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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는 2024년 5월 1일부터 '새연교 음악분수' 가동을 시작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새연교 음악분수는 5월 31일까지 오후 7시 30분부터 1회차, 오후 8시부터 2회차 가동을 하며,

6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는 오후 8시부터 1회차, 오후 8시 30분부터 2회차를 가동을 합니다.

매회 운영시간은 20분입니다.

단, 매주 월요일에는 시설점검을 위하여 운영을 하지 않으며, 우천 또는 강풍 등 기상 조건에 따라 운영 불가 시에는 사전 안내할 예정입니다.

새연교 음악분수는 일반인이 선호는 대중음악과 레이저쇼를 결합한 형태로 운영하며, 내용(콘텐츠)은 지속해서 보강할 예정입니다.

★ 참고 사진 : 음악분수 가동 모습


시 관계자는 “음악분수는 서귀포의 야간관광 랜드마크인 새연교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장하는 차원에서 준비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설물을 개선하여 관광객들이 서귀포에 더 머무를 수 있도록 야간관광 활성화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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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난 7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 '2023 새연교 콘서트'가 수준 높은 도내 외 음악인(뮤지션)들의 공연, 다채로운 부대행사(프로그램)로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다양한 분야(장르)의 음악 공연과 새연교 음악분수쇼, 특히 어린이 관객을 비롯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 및 버블쇼 등을 함께 구성하여 전반적인 만족도가 97퍼센트(%)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전체 방문객중 관광객은 25% 이상으로 확인되었으며, 전 연령대가 골고루 콘서트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야간관광 행사를 지속 운영하고, 공연 횟수도 늘려 달라는 요구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한편, 2023년 8월 5일 토요일 오후 7시에는 마지막 특별공연으로 제주 토종밴드이자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사우스카니발 15주년 서귀포 단독 콘서트'가 열립니다.



이번 무대는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의 '2023 문화창작품 홍보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하여 기획한 것입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새롭게 재단장한 음악분수쇼와 함께 어우러진 이번 새연교 콘서트가 시민 및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여러 의견들을 반영하여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또한 지역의 청년 및 뮤지션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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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서귀포의 여름밤을 들썩일 2023년 새연교 콘서트를 7월부터 매주 토요일 새연교에서 개최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무더운 여름을 잊게 할 흥겨운 음악공연으로 안내할 계획입니다.

‘2023 새연교 콘서트’ 첫 공연은 지난 7월 8일 장맛비가 잠시 그친 날씨 속에서도 300여명이 넘는 시민 및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제주 출신 1995년생들이 모여 만든 어쿠스틱 95밴드, 샹송 스토리텔러이자 보컬리스트인 미선레나타, 옥슨86 출신이자 서귀포 가수인 싱어송라이터 신기영의 무대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출연가수와 관객이 서로 소통하며 하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어린이 관객을 사로잡은 버블쇼 공연까지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여 큰 즐거움을 선사하였고, 레이저 및 음악분수쇼도 함께 볼 수 있어 이색적인 서귀포의 여름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새연교 콘서트는 8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홍어밴드, 프로젝트 이강, 홍조밴드 등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특히 마지막 날인 8월 5일에는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의 '2023 문화창작품 홍보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하여 기획한 사우스카니발의 특별 단독공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연교 콘서트는 서귀포의 대표 명소(랜드마크)인 새연교와 어우러진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색 음악공연으로, 2012년에 시작하여 올해까지 12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심 속 여름밤에 새연교에서 펼쳐지는 콘서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기상상황에 따른 일정변동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하였습니다.

 

★ 참고사진 : 2023년 7월 8일 첫 공연 모습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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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매주 토요일 저녁 대표적인 야간 명소 새연교에서 이벤트를 개최하여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서귀포의 아름다운 여름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합니다.

2023년 7월 1일 저녁 7시, 재단장한 새연교 음악분수를 중심으로 개최하는 '새연교 이색 이벤트'에서는 축하, 고백, 소망 및 감동 사연들을 DJ가 신청곡과 함께 소개하는 깜짝 이벤트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도심 속 올레길 하영올레 2주년을 기념하여, 야간코스 시범걷기 및 하영올레 1코스 내 새연교에서 특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세상 가장 달달한 이벤트' 사연을 사전에 접수한 결과 총 23건의 소중한 사연이 접수되었으며, 그중에 의미있는 사연에 대해서는 주인공들을 위한 깜짝 쇼도 선보여 감동을 함께 할 계획입니다.

7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2023 새연교 콘서트'는 도 내외 각종 음악가(뮤지션)들이 참가하여 서귀포의 밤바다와 어울리는 감성적인 공연을 선보입니다.

밴드, 록(rock), 샹송,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특히 제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및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한 무대로 구성하여 더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음악 공연과 함께 마술 및 버블쇼 등도 함께 하여 재미를 더 합니다.

새연교 이벤트와 함께 레이저 및 LED영상 등 즐겁고 화려하게 변신한 음악분수쇼가 매일 2회 공연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 콘텐츠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합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의 랜드마크인 새연교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한여름 밤 무더위도 날리고, 서귀포 밤바다의 낭만도 느끼길 바란다”면서 “서귀포시에서는 특색있는 야간경관 조성으로 하영올레 야간코스 신규 개설 등 지속적인 야관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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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새연교에서는 2015년 7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새연교 한 여름밤의 콘서트'가 열립니다.

혼디드렁뮤직 다음 카페

올해는 '장르별 음악파티, 조아마씨'라는 주제로 진행되는데요.

날짜별 출연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 7월 17일 금요일 - 오프닝
사물놀이 하나아트, 나형이네, 배서영(Soprano), 뚜럼브러더스

○ 7월 18일 토요일 - ROCK(락), 힙합 조아마씨
빠쇼네, 임펄스(impulse crew), 몽케, B 1 F

○ 7월 24일 금요일 - Blus(블루스) 조아마씨
신용훈(팝페라 가수), 피오레(클래식컬 팝페라그룹), 러브레터(Love Letter)

○ 7월 25일 토요일 - Blus(블루스) 조아마씨
로즈벨악단, 빠쇼네, 토마토데이

○ 7월 31일 금요일 - JeJu(제주) 조아마씨
오기수(1996년대학가요제 제주대표), 조성진, 뚜럼브러더스

○ 8월 7일 금요일 - Trot(트로트), 국악, 합창 조아마씨
고명선 (경기민요 명창), 신기영(트로트가수), 솔리스트 앙상블(Solist Ensenble)

○ 8월 8일 토요일 - Trot(트로트), 국악, 합창 조아마씨
조성진, 나형이네, 이미소(트로트가수)

● 8월 14일 금요일 - 몬딱 조아마씨
서귀포 장애인합창단, 사물놀이 하나아트, 레인보우, 피오레(클래식컬 팝페라그룹)

공연 내용은 혼디드렁뮤직 다음카페와 서귀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래 사진 출처 : 서귀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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