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에서 2024년 10월 27일부터 새벽 해돋이 관람이 가능하도록 관람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성산일출봉은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관광지로, 인류 전체를 위하여 보호해야 할 현저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현재 1일 평균 5,000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방문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2021년(1,095천명), 2022년(1,427천명), 2023년(1,544천명), 2024년 9월(1,326천명)
성산일출봉의 유명한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풍광에 더해서,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장엄한 일출을 관람객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관람시간을 조정합니다.
이를 통하여 영주 10경 중 으뜸으로 꼽히는 '성산일출'을 직접 볼 수 있어, 세계 자연유산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해돋이 명소로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조치는 관람객의 입산과 하산 시간에 맞추어 운영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을 위한 것입니다.
○ 관람 시간 조정 비교표
구분 | 관람시간 (당초) | ⇒ | 구분 | 관람시간 (조정) |
1~2월, 10~12월 | 07:30~18:00 | 1~2월, 11~12월 (동절기) |
06:00~18:00 | |
3~4월, 9~10월 (춘추) |
05:00~19:00 | |||
3~9월 | 07:00~19:00 | |||
5~8월 (하절기) |
04:30~20:00 |
강석찬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관람시간 조정으로 관람객들이 해돋이를 볼 수 있게 돼 성산일출봉이 명실상부한 해돋이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의 안전을 지키고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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