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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2024년 7월, '붉은오름 휴양림 목재문화 체험장'에서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목재체험 활동(프로그램)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목재문화체험장 활동(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난이도에 맞추어 연필꽂이, 독서대, 필통 등 다채로운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행사 참가 신청은 숲나들e(이) 누리집(https://www.foresttrip.go.kr/) 내 통합예약 → 프로그램 예약)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한편, 목화문화체험장에는 목공체험 외에도 목공에 필요한 공구를 전시하고 가상체험을 할 수 있는 목재공구 전시실 및 가상체험실, 목재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목재 정보실 등 실내목재 체험관도 항시 개방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을 맞아 목재문화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실내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니 이용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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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하여 '붉은오름 자연 휴양림'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만들기 체험 행사(프로그램)를 2023년 12월 30일(토)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체험은 참가자들이 직접 목재를 활용하여 자기만의 특색있는 트리를 만들 수 있는 활동으로 진행합니다.

어린이용, 성인용 2가지로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용은 별도 부담입니다.
행사 진행시 조립꾸러미(키트)를 제공하며, 연령에 맞는 목공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자연휴양림 숲나들이e(이) 누리집(https://www.foresttrip.go.kr/)'에서 통합예약 → 프로그램/부대시설 예약으로 들어가서 접수하면 됩니다.

1일 2회차로 진행하며, 회당 체험 인원은 10명입니다(선착순 선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전화번호 064-760-3484 ~ 348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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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016년 추석 연휴 5일간(9월14일 ∼ 9월18일) 도내 자연 휴양림 4개소(제주 절물, 서귀포, 교래, 붉은오름)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주도청 홈페이지 http://www.jeju.go.kr/

최근 추석연휴를 휴가로 활용하는 등 추석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는 추세에 따라 자연휴양림내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4개소 91실)은 100% 예약이 완료되었습니다.

금년 추석연휴 동안 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시설을 많은 관광객 및 도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무료입장을 통하여 자연휴양림을 자유롭게 방문하고 가족과 함께 산림문화가 있는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 관리할 계획입니다.

또한 올해 6월 개장한 서귀포시 호근동 소재 '서귀포 치유의 숲'은 연말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 관계자는 “이번 무료입장을 통하여 추석연휴기간을 이용한 고향 방문객 및 관광객들에게 제주 자연과 문화와 힐링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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