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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관장 이종후)은 ‘이건희컬렉션 한국 근현대미술 특별전 - 시대유감(時代有感)' 연계 체험 행사(프로그램)를 2024년 6월 29일부터 7월 20일까지 운영합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이 진행 중인 이건희컬렉션 한국 근현대미술 특별전 - 시대유감(時代有感)과 연계한 이번 행사는, 전시한 작품의 소재 및 기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체험으로 구성합니다. 

‘이중섭의 은지화 그리기’는 제1부(섹션) ‘시대의 풍경’과 연계하여 이중섭 작가(1916-1956)의 은지화를 감상하고 그 소재와 기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해당 행사는 도내 청년작가로 활동 중인 장승원 작가가 진행합니다.

‘나만의 길상도 병풍 만들기’는 제2부(섹션) ‘전통과 혁신’과 연계해 길상도의 개념과 소재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나만의 길상도 병풍을 제작하는 활동입니다.
해당 행사는 도내에서 민화 아틀리에를 운영하고 있는 손빛나(루씨손) 작가와 박소정 작가가 진행합니다.

‘치유의 만다라’는 제3부(섹션) ‘사유 그리고 확장’과 연계하여, 한국의 1세대 추상화가로 평가받는 하인두 작가(1930-1989)의 '만다라' 연작(시리즈)을 감상하고, 도안을 채색해봄으로써 명상과 심리 치료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해당 행사는 선착순으로, 체험지를 배부받은 후 자체 체험으로 진행합니다.

‘치유의 만다라’를 제외한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연계체험 활동은 강좌별 15명씩 총 150명의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모집기간은 2024년 6월 25일 (화)부터 6월 27일 (목)까지 3일간이며, 특히 은지화 체험은 가족 단위로 최대 4명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https://www.jeju.go.kr/jmoa/)에서만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전화나 방문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 관련 문의 : 제주도립미술관 (전화번호 064-710-4275)

강의내용, 일정, 수강 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 교육프로그램 항목(메뉴) 내 소개 자료와 누리소통망(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연계 융복합 콘서트 ‘시대음미(時代音美)’를 2024년 7월 13일 오후 6시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다채로운 연계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그 감동과 여운을 오래도록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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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윤)는 2024년 4월 23일, 제주농업생태원에서 '초록을 따자! 초록을 마시자! 제주녹차 수제차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합니다.

체험행사는 제주농업생태원 내 6,666평방미터(㎡) 규모의 녹차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40명이 참가하여 녹차 따기부터 살청☆, 유념(손으로 비비기), 건조과정을 반복하며 진행할 예정입니다.
 ☆ 살청: 고온으로 신선한 잎의 산화 효소 활성을 파괴하고, 잎의 수분을 증발시켜 차를 부드럽게 하고, 좋은 향의 형성을 촉진하는 과정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매년 4월 곡우를 기준으로 행사를 개최하는데, 이 시기에 수확한 우전(雨前)은 촉감이 부드럽고 향이 좋으며 은은하고 순한 맛이 일품입니다.

이 때문에 녹차를 즐기는 도내.외 참여자들이 매년 기대하며 기다리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며, 미취학 아동은 무료입니다.

참가 신청접수는 2024년 4월 11일부터 4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전화(064-760-7811~3)하면 됩니다. 


강경안 인력육성팀장은 “봄의 초록을 느끼고 따고 마시는 녹차 수제차 체험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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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박찬식)은 2024년 3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박물관 광장에서 세시풍속 체험행사(프로그램) ‘우리가족 모다들엉 박물관 나들이’를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의 월별 체험 주제는 집줄 놓기.새끼줄 꼬기(3월), 화전 만들기(4월), 보리 탈곡 체험.보리 개역 만들기(5월), 쑥 향낭 만들기.단오 음식 나눔(6월), 쉰다리 만들기(7월), 감물 염색 체험(8월), 오메기떡 및 오메기술 만들기(10월), 메주 만들기(11월), 동지 음식 나눔.액막이 물품 만들기(12월) 등입니다. 

추석이 있는 9월에는 본 행사(프로그램)와는 별도로 추석 민속한마당을 운영하며, 체험(프로그램)은 누구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회차 월별 주제 행사 내용
1 3 봄맞이 집줄 놓기 시연, 새끼줄 꼬기 체험
2 4 꽃나들이 화전 만들기
3 5 보리수확 보리 탈곡 체험, 보리 개역 만들기
4 6 단오 쑥 향낭 만들기, 단오 음식 나눔 시식
5 7 여름나기 쉰다리 만들기 및 나눔
6 8 감물 염색 감물 염색 체험
7 10 잡곡 수확 오메기떡 및 오메기술 만들기
8 11 월동 준비 메주 만들기
9 12 동지 액막이 물품 만들기, 동지 음식 나눔


2024년 3월 30일 운영하는 3월 체험행사로 '새끼줄 꼬기'와 '집줄 놓기 시연'을 진행합니다.

‘집줄’은 한라산 중산간에서 자라는 새를 꼬아 만든 것으로, 바람이 많은 제주에서는 1~2년에 한 번 초가지붕을 새로 잇고, 그 위에 격자형으로 집줄을 놓아 지붕을 동여매는데 사용하였습니다.

이날 박물관 광장에서는 호랭이(새 꼬는 도구)를 이용해 직접 새끼줄을 만드는 체험을, 중앙정원에서는 묵은 새를 걷어내고 당일 참여자들이 만든 집줄을 일부 활용하여 새로 초가지붕을 잇는 작업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단, 우천 시에는 이 행사를 4월 6일 토요일로 연기하여 진행합니다.

 

☆ 박물관 공식 누리집 http://www.jeju.go.kr/museum/index.htm

★ 참고자료 : 2018년 집줄 놓기 체험 사진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온 가족이 함께 세시풍속에 대해 알아가면서 즐거운 추억도 만드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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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소(소장 김학수)는 2024년 3월부터 한라산국립공원 관음사야영장 및 관음사탐방로 일원에서 새봄맞이 '꼬닥꼬닥 한라산 숲길 걸으멍' 휴양.체험 행사(힐링 프로그램) 운영합니다.

이번 활동(프로그램)은 산세가 깊고 숲이 울창한 관음사탐방로 입구(해발 620미터(m))에서 구린굴(해발 720미터)까지 왕복 3킬로미터(㎞) 구간에서, 주 2회(화요일, 목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12시(정오)까지 진행합니다.

행사를 통하여 한라산에 자생하는 야생화와 벚나무 이야기, 숲속 힐링 명상 ‘참 나에게 보내는 마음 편지’, 숲에서 듣는 한 편의 시, 숲에서 우주 보기, 신비의 천연용암동굴 구린굴에 깃든 제주인의 삶과 한라산 등 다양하고 풍부한 인문학 이야기와 자연 체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음사 지소 야영장과 산악박물관 전시실을 둘러보고 한라산 등반을 간접 체험하는 기회와 사진 특별 기획전 관람도 할 수 있습니다.

산림휴양(힐링 프로그램) 체험은 3월 1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하며, 산행이 가능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홈페이지) 내 프로그램 예약(https://www.jeju.go.kr/hallasan/reserv/program/course03.htm)에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문의 사항은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전화번호 064-710-4632, 4636)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김희찬 세계유산본부장은 “새봄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한라산에서의 다양한 숲 체험 활동, 산악박물관 전시, 국립공원 교류 사진 특별 기획전 등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자연 친화적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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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는 2024년 무병장수의 별 '노인성(카노푸스; Canopus)’이 뜨는 시기를 맞이하여 서귀포 천문과학 문화관(주소: 서귀포시 1100로 506-1)에서 3월 17일까지 '노인성 관측' 행사(프로그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인성은 남반구 하늘에 있는 용골자리(Carina)에서 가장 밝은 별로, 남극노인성(南極老人星)이라고도 불리며, 서양에서는 카노푸스(Canopus)라고 부릅니다.

노인성은 평화와 장수의 상징입니다.

옛 기록을 보면 전쟁이나 나라가 혼란에 빠져 있을 때는 이 별이 보이지 않다가 천하가 안정되고 평화가 찾아오면 보였다고 합니다.

또한, 이 별을 3번 보면 백수를 누린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국가차원에서 노인성에 제사를 지낼 만큼 의미 있는 별이었으며, 노인성을 관측하게 되면 즉시 나라에 보고해야 할 만큼 상서로운 일로 여겼습니다.

노인성(별)은 뜨는 높이가 낮아 북반구에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관측하기 어렵지만, 유일하게 서귀포에서는 노인성 관측을 할 수 있습니다.

행사 참여는 서귀포 천문과학 문화관 누리집(http://culture.seogwipo.go.kr/astronomy/)에서 별을 볼 수 있는 시간대를 확인한 후, 예약하면 되며, 노인성을 관측한 분들에게는 인증서를 배부합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천체망원경을 통한 노인성 관측으로 시각적인 재미와 더불어 예로부터 전해오는 선조들의 삶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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